서울 광진구는 구청 민원복지동 1층에 법원 전용 무인 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법원 전용 무인 발급기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부동산등기부등본 등의 서류를 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장비로, 주로 등기소와 법원에 설치돼 있다. 구는 지역 내 등기소가 없어 등록법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크다는 민원을 수렴해 이번에 해당 장비를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원 전용 무인 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수수료는 1통에 1000원이다.
구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86개 생활 민원 서류를 발급할 수 있는 무인 민원발급기도 운영하고 있다. 건대입구역과 구의역 등 지역 내 지하철역 5곳과 테크노마트·건대병원·스타시티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총 25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원래 지역 내 있던 동부지법이 2017년 송파구로 이전하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았다”며 “지역 내 법인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앞으로 구청에 있는 법원 전용 무인 민원발급기를 통해 편리하게 법인 관련 서류를 발급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법원 전용 무인 발급기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부동산등기부등본 등의 서류를 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장비로, 주로 등기소와 법원에 설치돼 있다. 구는 지역 내 등기소가 없어 등록법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크다는 민원을 수렴해 이번에 해당 장비를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원 전용 무인 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수수료는 1통에 1000원이다.
구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86개 생활 민원 서류를 발급할 수 있는 무인 민원발급기도 운영하고 있다. 건대입구역과 구의역 등 지역 내 지하철역 5곳과 테크노마트·건대병원·스타시티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총 25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원래 지역 내 있던 동부지법이 2017년 송파구로 이전하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았다”며 “지역 내 법인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앞으로 구청에 있는 법원 전용 무인 민원발급기를 통해 편리하게 법인 관련 서류를 발급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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