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주축이 된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의 명칭이 ‘㈜광주 글로벌 모터스(약칭 GGM)’로 확정됐다.
광주시는 20일 오후 2시 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다. 총회에는 광주시, 현대자동차, 지역 기업 등 투자자 150여 명과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합작법인 명칭 발표와 함께 대표이사·임원을 선정한다. 임원은 최대 출자자인 광주시(21%), 현대자동차(19%), 광주은행(11%)이 추천한 3명(비상근)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명을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정한다. 대표이사 인감 등 서류를 갖춰 2∼3일 내로 법인 등기를 하면 법인 설립절차는 모두 마무리된다.
광주그린카진흥원에 주 사무실을 두게 될 합작법인 현판식은 다음 달 열릴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올해 안에 빛그린산업단지에 공장을 착공, 2021년 완공하는 동시에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합작법인에 투자한 기관·기업은 당초 34곳에서 1곳 늘어난 35곳이다. 이들이 낸 자기자본금은 2330억 원으로 당초 목표 2300억 원을 초과했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광주시는 20일 오후 2시 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다. 총회에는 광주시, 현대자동차, 지역 기업 등 투자자 150여 명과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합작법인 명칭 발표와 함께 대표이사·임원을 선정한다. 임원은 최대 출자자인 광주시(21%), 현대자동차(19%), 광주은행(11%)이 추천한 3명(비상근)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명을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정한다. 대표이사 인감 등 서류를 갖춰 2∼3일 내로 법인 등기를 하면 법인 설립절차는 모두 마무리된다.
광주그린카진흥원에 주 사무실을 두게 될 합작법인 현판식은 다음 달 열릴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올해 안에 빛그린산업단지에 공장을 착공, 2021년 완공하는 동시에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합작법인에 투자한 기관·기업은 당초 34곳에서 1곳 늘어난 35곳이다. 이들이 낸 자기자본금은 2330억 원으로 당초 목표 2300억 원을 초과했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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