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교과전형 420명(27.1%), 학생부종합전형 785명(50.6%), 논술전형 270명(17.4%), 실기전형 76명(4.9%) 등으로 나눠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이 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과 주요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이 소폭 상승했고, 다른 전형은 지난해와 큰 변화 없이 유지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2단계 면접고사의 비중이 기존 40%에서 30%로 축소됐다. 지난해 처음 도입됐던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교과 100%)의 경쟁률은 9.4:1 수준이며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경쟁률은 10.7:1로 학생부 위주 전형의 평균 경쟁률을 크게 상회했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자연계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2개 합 6등급 이내 △인문계는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 중 2개 합 6등급 이내로 설정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는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홍형기 입학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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