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8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간 청파동 만리시장 주변 보·차도 420m 구간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른바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일대 거주자, 통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서울시 예산 11억 원이 투입될 공사 구간은 효창원로 240부터 278(청파초교~배문고~만리시장)까지이며 기존 1.1~1.5m 폭 보도를 2~2.5m로 확장, 바닥 디자인을 개선한다. 보행자 울타리(20m), 가로등(19등)은 신품으로 교체, 차도 포장도 새롭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만리시장 주변 상인들이 보도에 쌓아 둔 상품·적치물을 일괄 정비한다. 적치물로 인해 그간 민원 발생이 잦았던 탓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만리시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드디어 시작한다”며 “구 전역에 걸쳐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서울시 예산 11억 원이 투입될 공사 구간은 효창원로 240부터 278(청파초교~배문고~만리시장)까지이며 기존 1.1~1.5m 폭 보도를 2~2.5m로 확장, 바닥 디자인을 개선한다. 보행자 울타리(20m), 가로등(19등)은 신품으로 교체, 차도 포장도 새롭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만리시장 주변 상인들이 보도에 쌓아 둔 상품·적치물을 일괄 정비한다. 적치물로 인해 그간 민원 발생이 잦았던 탓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만리시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드디어 시작한다”며 “구 전역에 걸쳐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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