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재 산업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스타트업(소규모 신생기업) 경진대회가 오는 11월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행사가 아시아 지역 최첨단 복합소재 개발을 촉진하고,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및 수입처 다변화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했다.
무역협회는 프랑스 JEC와 함께 11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타트업 부스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JEC는 복합소재 발전을 목표로 1996년 파리에 세워진 비영리기관이다. 스타트업 부스터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월드’가 2017년 시작한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아시아에서 스타트업 부스터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11월 13∼15일 JEC월드의 아시아 지역 전시회 ‘JEC 아시아 2019’ 행사의 하나로 스타트업 부스터가 열리게 된다. 스타트업 부스터를 통해 지금까지 30여 개국에서 270개 이상의 혁신 프로젝트가 제안됐고, 수상자 10팀이 배출됐다.
이번 스타트업 부스터는 △디자인 △제조 △인더스트리 4.0(스마트 인더스트리) 등 ‘공정 분야’와 △복합재 응용시장 및 신복합재료(하이브리드 및 사물인터넷 포함) 등 ‘제품 분야’로 나뉘어 치러진다. 참가 희망 업체는 다음 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 준결승 진출 10개 팀에는 무역협회의 일대일 기업설명회(IR) 교육, 전시 부스 설치, 주요 인사들과의 네트워킹 등 혜택이 주어진다. 상위 3개 팀은 내년 3월 JEC월드 2020에서 진행될 스타트업 부스터 결승 출전자격을 얻는다.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복합소재 산업 경쟁력 제고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
무역협회는 프랑스 JEC와 함께 11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타트업 부스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JEC는 복합소재 발전을 목표로 1996년 파리에 세워진 비영리기관이다. 스타트업 부스터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월드’가 2017년 시작한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아시아에서 스타트업 부스터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11월 13∼15일 JEC월드의 아시아 지역 전시회 ‘JEC 아시아 2019’ 행사의 하나로 스타트업 부스터가 열리게 된다. 스타트업 부스터를 통해 지금까지 30여 개국에서 270개 이상의 혁신 프로젝트가 제안됐고, 수상자 10팀이 배출됐다.
이번 스타트업 부스터는 △디자인 △제조 △인더스트리 4.0(스마트 인더스트리) 등 ‘공정 분야’와 △복합재 응용시장 및 신복합재료(하이브리드 및 사물인터넷 포함) 등 ‘제품 분야’로 나뉘어 치러진다. 참가 희망 업체는 다음 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 준결승 진출 10개 팀에는 무역협회의 일대일 기업설명회(IR) 교육, 전시 부스 설치, 주요 인사들과의 네트워킹 등 혜택이 주어진다. 상위 3개 팀은 내년 3월 JEC월드 2020에서 진행될 스타트업 부스터 결승 출전자격을 얻는다.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복합소재 산업 경쟁력 제고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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