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우건설과 CC1은 한국과 베트남의 건설시장 입찰 정보를 교환하고, 베트남에서 다양한 신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건설 인프라, 부동산, 석유·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참여해 신규 수주와 사업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과 CC1은 지난해 12월 베트남 건설 장비 임대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호찌민 CC1 본사에서 장비임대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난해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한 신성장동력 확보의 하나”라며 “신사업 개발, 지분투자 등 가치사슬(Value Chain)을 지속해서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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