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진정한 미국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드디어 한국에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콜로라도가 한국 내 픽업트럭 마니아층의 잠재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쉐보레에 따르면 3.6ℓ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콜로라도는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m의 성능을 낸다. 최대 3.2t의 견인능력을 갖췄고, 화물 적재 용량은 1170ℓ다. 복합연비는 ℓ당 8.3㎞(후륜구동 모델 기준)다. 콜로라도는 후륜구동 ‘익스트림’, 사륜구동 익스트림 4WD, 스타일 패키지를 적용한 익스트림-X 등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콜로라도는 무거운 짐을 실은 상태에서 최적화된 변속패턴으로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 토우/홀 모드(Tow/Haul Mode)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테일게이트를 안전하게 천천히 열리게 하는 ‘이지 리프트 앤드 로워 테일게이트’, 사다리 없이도 쉽게 적재함에 오르내릴 수 있는 뒷범퍼 모서리 발판,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 등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익스트림 4WD 트림에는 전방충돌 경고, 차선이탈 경보 등이 포함된 ‘세이프티 패키지’가 추가된다. 가격은 익스트림 3855만 원, 익스트림 4WD 4135만 원, 익스트림-X 4265만 원이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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