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의 자회사 딜라이트보청기가 중국 기업 거보타이(GEVOTAI)와 기술 라이선스아웃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거보타이는 중국 장시(江西)성에 소재한 마이크·스피커·자동차 음향기기 등 전문생산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딜라이트보청기는 거보타이에 자체 개발한 핵심 부품을 수출하고, 보청기 생산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아웃하며, 제조·판매·AS 등 각종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거보타이는 딜라이트로부터 제공 받은 핵심 부품과 기술 등을 활용해 제품의 생산과 현지 유통을 맡게 된다. 딜라이트보청기의 이번 계약은 중국 현지 업체에 핵심 부품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최초의 사례로, 중국 내수시장에 지속 가능한 판로를 개척한 첫 국산 보청기 수출 계약이다.거보타이 관계자는 “2025년까지 중국 보청기 시장 내 점유율을 2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이번 계약으로 딜라이트보청기는 거보타이에 자체 개발한 핵심 부품을 수출하고, 보청기 생산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아웃하며, 제조·판매·AS 등 각종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거보타이는 딜라이트로부터 제공 받은 핵심 부품과 기술 등을 활용해 제품의 생산과 현지 유통을 맡게 된다. 딜라이트보청기의 이번 계약은 중국 현지 업체에 핵심 부품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최초의 사례로, 중국 내수시장에 지속 가능한 판로를 개척한 첫 국산 보청기 수출 계약이다.거보타이 관계자는 “2025년까지 중국 보청기 시장 내 점유율을 2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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