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국내외 사회공동체 구성원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나눔을 실행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 ‘삼성물산 사회공헌단’을 출범하고 건설·상사·패션·리조트 부문별 전문성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공정한 기회’를, ‘지역사회에 개선된 생활환경’을, ‘환경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3대 사회공헌 방향으로 삼고 활동을 전개한다.

2017년부터 운영해온 ‘주니어물산아카데미’는 자유학기제에 참여 중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 체험·진로 개발 프로그램이다.

삼성물산의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학습 소재로 활용해 직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생생한 체험 학습을 돕는다.

부문별 활동도 두드러지는데, 상사 부문의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임직원 가정이 함께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고 투게더(Go Together)’ , 패션 부문의 저소득층 아동들의 개안 수술을 돕기 위한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건설부문은 2013년부터 해외 주거 취약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삼성 빌리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 파시르할랑 마을을 시작으로 인도, 베트남 등지에서 7회에 걸쳐 주택 개·보수 및 화장실 신축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낙후된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삼성마을 조성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상사 부문은 2011년부터 매년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인도, 미얀마의 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다. 노후한 교실 개·보수를 비롯해 운동장, 화장실 등 교육·위생 시설 조성, 학용품·도서 기증 등 교육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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