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랫클리프 회장이 이끄는 화학회사 이네오스가 니스 구단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네오스는 니스 구단 인수를 위해 1억 유로(약 1350억 원)를 제안했고, 최근 리그1 사무국이 승인했다.
화학공학기술자로 이네오스를 창립한 랫클리프 회장은 열렬한 축구팬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랫클리프 회장의 자산은 181억5000만 파운드(27조 원)로 2019년 영국 부호 랭킹 3위다. 랫클리프 회장은 2017년 스위스 2부리그 로잔 스포르를 인수하며 스포츠 구단주로 변신했고 지난해엔 영국 아메리카컵 요트팀에 1억1000만 파운드(1636억 원)를 투자했으며 지난 5월엔 사이클팀인 팀스카이를 인수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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