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콜센터에서 고객 상담 및 채권 서류 스캔 업무를 담당하는 용역 직원 147명이 자회사 정규 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6일 주택금융운영위원회를 열고 자회사 설립 자본금 출자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10월 중으로 자회사 법인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직원들의 용역 기간이 끝나는 11월부터 차례대로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정환(사진)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공사와 자회사 간 상생·협력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용 안정성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