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향길은 금호타이어와 함께∼”
최근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올해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SUV 판매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SUV 판매량은 전체 자동차 판매의 35.1% 수준이었는데, 올해는 37%까지 더 올라갈 전망이다. 세계시장에서 SUV 판매량은 최근 5년간 무려 86%나 증가했다. 이 같은 SUV 성장세에 따라 SUV 전용 타이어 개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SUV 전용 타이어는 원래 험한 오프로드에서 달릴 수 있는 주행 성능이 중요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SUV도 오프로드보다 도심 주행이 많아지면서, SUV 타이어 역시 세단이나 쿠페의 장점인 편안한 승차감 또는 고속주행 안정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주요 완성차 업체 SUV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는데, 특히 ‘크루젠(CRUGEN)’은 도심형 SUV의 등장에 맞춘 새로운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2017년 출시한 ‘크루젠 HP71’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SUV 운전자들을 위해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높인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다. 노면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컴파운드(고무 화합물)를 적용해 승차감을 개선했고, 고급 소재를 사용해 어떤 노면에서도 완벽한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마모 성능은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향상됐다. 저온 특성 향상 고무를 사용해 눈길에서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 크루젠 HP71의 사이즈는 16∼20인치로, 총 28개 규격이 출시되며 개당 가격은 20만∼30만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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