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2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와 과학기술연구기금 지원 대상자를 29일 발표했다. 과학기술상 기초부문은 윤주영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 석좌교수, 응용부문은 이두성 성균관대 화학·고분자공학 교수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상은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화학 및 재료 분야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주는 상으로 각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매년 5000만 원씩 3년간 지원하는 신진 연구자에는 기초부문에 김희진 고려대 화학과 교수, 박정원 서울대 화학생물공학 교수, 응용부문에 김범준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 교수, 김정 인천대 에너지화학공학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31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