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로비에서 ‘제4차 한중문화예술교류의 밤: 한중우호사진전’이 열렸다. 한·중 민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협력을 촉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중문화우호협회가 주관했다. 사진전에는 한국 측에서 환경사진 분야에 명성이 있는 김연수(전 문화일보 사진부장) 사진작가와 중국 측에서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펑쉐민(馮學敏) 세계화인사진연맹 부주석이 27편의 작품을 전시했다. 한국과 중국의 자연 및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다.

사진 왼쪽부터 취환(曲歡)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김연수 작가, 추궈훙 대사, 박양우 장관, 장재복 공공외교대사, 펑쉐민 작가.

엄주엽 선임기자 ejyeob@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