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테니스 단식 8강전
伊 베레티니, 佛 몽피스에 3-2
女단식 벤치치는 베키치에 2-0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와 벨린다 벤치치(스위스)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4강전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25위인 베레티니는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 US오픈(총상금 5700만 달러) 남자단식 8강전에서 13위 가엘 몽피스(프랑스)를 3-2(3-6, 6-3, 6-2, 3-6, 7-6)로 제압했다.
베레티니는 2015년 프로 전향 후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베레티니의 이전 최고 성적은 지난 7월 윔블던에서의 4회전(16강)이다. 베레티니는 또 1977년 코라도 바라주티에 이어 US오픈 4강에 오른 두 번째 이탈리아 선수로 등록됐다. 베레티니는 경기 직후 “정말 대단한 경기, 내가 경험한 최고의 게임이었다”면서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여자단식 8강전에선 세계 12위 벤치치가 23위 돈나 베키치(크로아티아)를 2-0(7-6, 6-3)으로 누르고 역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4강에 올랐다. 벤치치는 17세이던 2014년 US오픈에서 8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벤치치는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세계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를 제압하는 등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벤치치는 US오픈 종료 직후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3년 만에 톱10에 복귀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벤치치는 2016년 2월 개인 최고인 7위에 올랐지만 부상과 손목 수술로 2017년 9월 318위까지 떨어졌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伊 베레티니, 佛 몽피스에 3-2
女단식 벤치치는 베키치에 2-0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와 벨린다 벤치치(스위스)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4강전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25위인 베레티니는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 US오픈(총상금 5700만 달러) 남자단식 8강전에서 13위 가엘 몽피스(프랑스)를 3-2(3-6, 6-3, 6-2, 3-6, 7-6)로 제압했다.
베레티니는 2015년 프로 전향 후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베레티니의 이전 최고 성적은 지난 7월 윔블던에서의 4회전(16강)이다. 베레티니는 또 1977년 코라도 바라주티에 이어 US오픈 4강에 오른 두 번째 이탈리아 선수로 등록됐다. 베레티니는 경기 직후 “정말 대단한 경기, 내가 경험한 최고의 게임이었다”면서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여자단식 8강전에선 세계 12위 벤치치가 23위 돈나 베키치(크로아티아)를 2-0(7-6, 6-3)으로 누르고 역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4강에 올랐다. 벤치치는 17세이던 2014년 US오픈에서 8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벤치치는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세계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를 제압하는 등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벤치치는 US오픈 종료 직후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3년 만에 톱10에 복귀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벤치치는 2016년 2월 개인 최고인 7위에 올랐지만 부상과 손목 수술로 2017년 9월 318위까지 떨어졌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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