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으로 농촌 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김병원(사진 왼쪽 두 번째) 농협중앙회장은 9일 전남 나주지역을 찾아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범농협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농협은 이미 편성한 무이자자금 5000억 원과 농·축협의 재해 예산 143억 원을 활용해 농가 피해 규모에 따라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재해보험금 50% 선지급과 더불어 영양제·살균제·비료 등 영농자재를 최대 50%까지 할인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배 농가를 방문한 김 회장은 “태풍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가 조기에 복구되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태풍 피해로 근심이 큰 농업인에 대한 판로 확대, 일손 지원, 농업시설 복구자금 지원 등 농협의 전사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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