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까지 ‘적십자人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캠페인 실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추석(13일) 연휴 기간 등의 혈액수급 어려움 해소를 위해 오는 11월 3일까지 ‘적십자人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사적인 차원의 헌혈 캠페인 진행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범국민 차원의 캠페인 동참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는 앞서 지난 5일 원주혁신도시 내에서 공공기관 직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헌혈홍보캠페인과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혈액관리본부 김대성 수급관리팀장은 “추석 명절 연휴는 고향 방문 및 여행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해 혈액보유일수가 하락하는 시기”라며 “특히 올해에는 하계휴가에 이은 이른 추석과 태풍 등의 사유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혈액 수급을 위해 80여 개소의 헌혈의 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운영내역은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관범 기자 frog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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