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857번지에서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사진) 아파트를 분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상 최고 30층 18개 동 총 1976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851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7가구 △76㎡ 679가구 △84㎡ 65가구다.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난 6∼8일 본보기집 개관 때 3일간 3만3000여 명의 수요자가 다녀갈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로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3베이, 4베이, 드레스룸, 와이드 주방, 복도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 설계(타입별 상이)를 도입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또 단지 내에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 보행로에 왕벚나무 터널을 갖춘 테마 가로수길이 조성된다.
또 단지 내에 어린이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캠핑가든, 건식 사우나와 독서실, 음악연습실, 도서관, 멀티룸 등 입주민의 휴식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계획돼 있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광주에서도 주거 편의성이 높은 곳에 있는 염주 주공아파트 재건축단지인 데다 주변에서 15년 만에 분양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여서 분양 전부터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브랜드와 입지, 설계 등 많은 부분에서 주변 아파트보다 앞서 있는 만큼 좋은 분양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난 11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에 이어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10월 1∼3일이다. 본보기집은 광주 서구 화정동 744-13번지(화정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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