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소재 ‘카페 동선동’이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8월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사인프론티어(www.signfrontier.net) 최우수작 시상과 관련, 지난 16일 이광우(사진 왼쪽) 옥외광고센터 산업진흥실장이 선정 점포를 직접 방문해 ‘시민이 뽑은 8월의 아름다운 간판’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8월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카페 동선동’은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작은 공간에 맞게 간판을 최소화하면서도 서체와 일러스트의 조형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3일 강남역 인근에서 시민 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인프론티어는 국내·외 아름다운 간판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온라인 옥외광고 시민모니터단 사업으로, 올해 10월까지 진행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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