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가 국민 중심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LX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참여혁신단’을 구성하고 이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국민 공감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반영하고 있다.

그 결과물이 바로 국민 맞춤형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 개편이다. 홈페이지 내 국민소통 메뉴를 신설하고 다양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이를 위치 기반으로 연결하는 ‘커뮤니티 매핑’을 통해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민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공모전을 확대하고, 이를 국민 투표와 연계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실시간 채팅 서비스 ‘랜디톡’을 신설해 지적측량 서비스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현장 중심의 국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국민이 도로명주소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국 모든 지사와 지역본부 건물 외벽에 쉽게 식별 가능한 도로명주소를 표기해 도로명주소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LX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전북대와 원광대, 우석대 등과 함께 ‘오픈 캠퍼스’를 설치해 학생들이 학점 취득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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