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사진 앞줄 오른쪽 두 번째) 노원구청장이 다음 달까지 19개 모든 동을 돌며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선다.

노원구는 오 구청장이 18일 오전 공릉2동 주민센터부터 원자력병원 구간을 돌며 휴지와 담배꽁초, 불법광고물 등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 구청장과 함께한 공무원 및 직원 150여 명은 빗물받이에 쌓인 오물을 제거했고 이면도로도 대대적으로 청소했다. 오 구청장은 이날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를 배출하는 요일을 안내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설명하며 시민 의식 고취에도 공을 들였다.

오 구청장은 다음 달 2일까지 각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 직접 쓰레기를 치우며 주민들의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오 구청장은 “가을맞이 청소에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에서 제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수시로 청소행정을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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