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운영위 발족
저녁시간·토요일에도 개방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 건강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다목적 공간을 주민 중심의 자율운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주민의 친목 모임이나 세미나·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하하호호 홍제 마을활력소’를 앞으로 주민운영위원회가 맡아 자율적으로 상시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구청에서 주민의 대관 신청을 접수해 시설 사용을 검토·승인해 왔다.
이에 따라 구청 직원 근무시간에 맞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열었던 시설을 앞으로는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문을 열지 않았던 토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에게 운영을 맡긴다.
구는 앞서 홍제 마을활력소의 주민 자율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주민운영위원을 모집하고 6∼7월에는 수차례 관련 워크숍을 열었다. 그 결과로 지난달 16명으로 구성된 주민운영위를 발족하고 시설의 자율이용 수칙 등을 정했다.
지난 4월 문을 연 홍제 마을활력소는 스트레스와 두뇌건강을 측정하고 정신건강상담사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 가상현실(VR) 체험 기반의 ‘기억력키움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건강쉼터’ 등이 마련돼 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저녁시간·토요일에도 개방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 건강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다목적 공간을 주민 중심의 자율운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주민의 친목 모임이나 세미나·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하하호호 홍제 마을활력소’를 앞으로 주민운영위원회가 맡아 자율적으로 상시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구청에서 주민의 대관 신청을 접수해 시설 사용을 검토·승인해 왔다.
이에 따라 구청 직원 근무시간에 맞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열었던 시설을 앞으로는 오후 9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문을 열지 않았던 토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에게 운영을 맡긴다.
구는 앞서 홍제 마을활력소의 주민 자율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주민운영위원을 모집하고 6∼7월에는 수차례 관련 워크숍을 열었다. 그 결과로 지난달 16명으로 구성된 주민운영위를 발족하고 시설의 자율이용 수칙 등을 정했다.
지난 4월 문을 연 홍제 마을활력소는 스트레스와 두뇌건강을 측정하고 정신건강상담사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 가상현실(VR) 체험 기반의 ‘기억력키움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건강쉼터’ 등이 마련돼 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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