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비계획안 수정 가결
최고 21층 612가구 단지 조성
서울 강남권에 위치한 송파구 가락동 미륭아파트의 재건축이 승인돼 최고 21층 612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락미륭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1986년 가락동 138번지에 준공됐다. 서울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과 8호선 가락시장역, 5호선 개롱역과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번 도계위 결정으로 현재 15층, 용적률 180%, 435가구인 이 아파트는 재건축을 거쳐 최고 21층, 용적률 299.25%, 612가구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소형임대 102가구가 포함된다.
도계위는 이날 ‘2025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도시정비형 재개발 부문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영등포·여의도 도심, 청량리 광역중심, 가산·대림 광역중심, 마포 지역중심, 연신내, 신촌, 봉천에서 주거 주용도 개발이 허용된다. 또 공공주택 도입을 위한 주거 비율 확대와 용적률 완화가 이뤄진다. 이 경우 공공주택 도입 비율은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이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과 ‘8만호 추가 공급 세부계획’의 일환”이라며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할 때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3년간 한시적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계위는 아울러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예정법적상한용적률 결정 및 정비구역·정비계획 변경안과 서초구 우면동 서울시품질시험소 별관의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고 21층 612가구 단지 조성
서울 강남권에 위치한 송파구 가락동 미륭아파트의 재건축이 승인돼 최고 21층 612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락미륭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1986년 가락동 138번지에 준공됐다. 서울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과 8호선 가락시장역, 5호선 개롱역과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번 도계위 결정으로 현재 15층, 용적률 180%, 435가구인 이 아파트는 재건축을 거쳐 최고 21층, 용적률 299.25%, 612가구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소형임대 102가구가 포함된다.
도계위는 이날 ‘2025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도시정비형 재개발 부문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 영등포·여의도 도심, 청량리 광역중심, 가산·대림 광역중심, 마포 지역중심, 연신내, 신촌, 봉천에서 주거 주용도 개발이 허용된다. 또 공공주택 도입을 위한 주거 비율 확대와 용적률 완화가 이뤄진다. 이 경우 공공주택 도입 비율은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이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의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과 ‘8만호 추가 공급 세부계획’의 일환”이라며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할 때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3년간 한시적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계위는 아울러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예정법적상한용적률 결정 및 정비구역·정비계획 변경안과 서초구 우면동 서울시품질시험소 별관의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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