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측은 24일 “한·일 관계 경색으로 개최지 선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지만 정치 이슈와 별개로 민간 문화 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었다”고 일본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MAMA는 한국 최초 뮤직비디오 시상식으로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범했다. 2009년 MAMA로 거듭나며 지금의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모양을 갖췄다. 아티스트에게는 ‘꿈의 무대’로, 글로벌 음악팬에게는 ‘최고의 아시아 음악상’으로 통하고 있다.
MAMA의 나고야돔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신형관 CJ ENM 음악콘텐츠본부장은 “MAMA는 아시아 최고의 음악상으로 자리 잡았다. K-팝과 아시아 음악이 국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주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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