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s 6개 목표위해 활약

“지구촌 모든 사람이 ‘헬로’라고 인사할 수 있을 때까지….”

일본 캐릭터디자인업체 산리오가 만든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사진)가 유엔의 지속가능한개발계획(SDGs) 홍보대사로 나서게 된다. 유엔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헬로키티가 향후 SDGs의 17개 목표 중 △건강과 웰빙 △양질의 교육 △성 평등 △지속가능한 도시와 사회 △기후변화 대응 △해양자원 보존 등의 6개 목표의 홍보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향후 유엔은 자체 SNS망과 웹페이지 등을 통해 헬로키티의 활약상을 전한다. 유엔은 첫 홍보물로 헬로키티와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의 모바일 대화를 통해 공식 홍보대사 제의를 수락하는 프롤로그 애니메이션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유엔 웹TV 생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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