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TK) 지역 각계 인사 200여 명이 2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TK 지역 인사 40여 명은 이날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조 장관을 파면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하라’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는 지역 학계, 문화계, 의료계, 법조계, 경제계, 교육계, 사회단체, 언론계, 전직 자치단체장 등 235명이 서명하고 동참했다.
이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하며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 약속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라며 “다수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함으로써 문 대통령은 민의와 대의를 따르는 국가 지도자로서 권위와 품격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시국선언을 추진한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는 “조국 사태는 보수와 진보 간 진영 논리를 넘어선 상식과 양식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대구·경북 지역 각계의 양심적인 보수, 진보 인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구=박천학 기자
TK 지역 인사 40여 명은 이날 오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조 장관을 파면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사과하라’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는 지역 학계, 문화계, 의료계, 법조계, 경제계, 교육계, 사회단체, 언론계, 전직 자치단체장 등 235명이 서명하고 동참했다.
이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하며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 약속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라며 “다수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함으로써 문 대통령은 민의와 대의를 따르는 국가 지도자로서 권위와 품격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시국선언을 추진한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는 “조국 사태는 보수와 진보 간 진영 논리를 넘어선 상식과 양식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대구·경북 지역 각계의 양심적인 보수, 진보 인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구=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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