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던 제19회 소래포구축제와 제23회 부평풍물대축제가 전격 취소됐다. ASF가 경기 파주와 연천, 김포에서 발병한 데 이어 인천 강화군으로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25일 긴급 언론브리핑을 열어 강화까지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소래포구축제를 취소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소래포구 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이 모이는 인천의 대표축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6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한 부평풍물대축제도 전격 취소됐다.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이날 행사 홈페이지에 ‘국가적인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ASF의 추가 발병과 확산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양해의 글을 게재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25일 긴급 언론브리핑을 열어 강화까지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소래포구축제를 취소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소래포구 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이 모이는 인천의 대표축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6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한 부평풍물대축제도 전격 취소됐다.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이날 행사 홈페이지에 ‘국가적인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ASF의 추가 발병과 확산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양해의 글을 게재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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