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의 상생상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스타상품 프로젝트’가 경동시장 상생스토어로 무대를 옮긴다. ‘스타상품 프로젝트’와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라는 이마트표 상생 프로그램들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제2의 ‘브라더 새우장’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브라더 새우장’은 스타상품 선정 이후 매출 규모가 20배 이상 커지고 해외 수출까지 개척한 성공사례로 꼽힌다.

기존 전통시장 및 청년상인 발굴 역할뿐만 아니라 일반 전통시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 저변 확대와 전통시장 시설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이마트는 올해로 6회차를 맞는 ‘2019 이마트 스타상품 프로젝트’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전통시장 상인과 청년상인, 중소기업 등 총 69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마트는 경동시장에 대한 지원사업도 크게 강화했다. 30년 차로 노후한 경동시장 신관 건물에 별도의 안전도 검사를 가진 한편 중앙 보이드 계단 공간 등을 깔끔하게 리모델링했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의 인구 유입 효과에 힘입어 지난 8월 말 입점한 청년몰 20곳에 홍보용 디스플레이를 기증했다.

스타상품을 올해 말 테스트 판매 후 내년 중 PL상품으로 개발해 판매에 나설 계획인 가운데 우수 파트너사에 설비 및 공정 투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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