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르완다 등 3개국에서 장학생 45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종근당고촌재단은 23, 24일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과 반둥공과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열고 올해 뽑힌 장학생 20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 재단은 지난 19, 20일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찌민 의약학대학에도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는 베트남 현지 장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베트남 장학생 3명에게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했다. 오는 10월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 2명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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