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7일 오전(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볼넷 3개를 남겼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1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이래 6경기 연속으로 1루를 밟으면서 ‘출루머신’ 본능을 뽐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4로 떨어졌지만, 출루율은 0.369로 올랐다.
추신수는 1회 선두타자로 나와 트래비스 라킨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추신수는 이후 땅볼과 상대 수비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다. 추신수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브라이언 존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랐고, 5회엔 삼진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6회 라이언 웨버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고, 8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텍사스는 이날 경기에서 7-5로 역전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 탈출했다.
텍사스는 0-3으로 뒤진 4회 닉 솔락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1-3으로 지고 있던 5회에는 데니 산타나의 만루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양 팀은 7회에 두 점씩을 주고받았고, 텍사스는 이후 추가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추신수는 홈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감한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추신수는 27일 오전(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볼넷 3개를 남겼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1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이래 6경기 연속으로 1루를 밟으면서 ‘출루머신’ 본능을 뽐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4로 떨어졌지만, 출루율은 0.369로 올랐다.
추신수는 1회 선두타자로 나와 트래비스 라킨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추신수는 이후 땅볼과 상대 수비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다. 추신수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브라이언 존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랐고, 5회엔 삼진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6회 라이언 웨버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고, 8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텍사스는 이날 경기에서 7-5로 역전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 탈출했다.
텍사스는 0-3으로 뒤진 4회 닉 솔락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고, 1-3으로 지고 있던 5회에는 데니 산타나의 만루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양 팀은 7회에 두 점씩을 주고받았고, 텍사스는 이후 추가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추신수는 홈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감한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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