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콜바트(42·사진) 에스토니아 탈린 시장이 30일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콜바트 시장은 고려인 2세 어머니와 에스토니아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고려인 3세다. 평소 한국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에스토니아 태권도협회장을 장기간 지내면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에 힘쓰고 있다. 시는 디지털 혁신정책 강소국가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시와의 스마트시티 분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콜바트 시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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