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은 27∼28일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첫 번째 단독 소극장 콘서트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를 열고 150분간 홀로 무대를 이끌며 팬들과 소통했다.
효린은 빌리 아일리시의 ‘웬 더 파티스 오버(When The Party’s Over)’부터 크리셋 미첼의 ‘러브 이즈 유(Love Is You)’,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까지 팝과 레트로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을 소화했다. 또한 자작곡 ‘내가 잠 못 드는 이유’ ‘윙윙’을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해 팬들을 매료시켰다.
150분간의 라이브 공연에서 부른 곡은 20곡. 노래뿐 아니라 팬들에게 직접 손글씨를 담은 엽서도 선물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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