쑹장이라는 이 남성은 여성 및 어린이들을 인신매매한 혐의로 체포돼 수감됐지만 지난 2002년 탈옥했었다.
그는 탈옥 이후 한 작은 동굴에 은신한 채 사람들과의 접촉을 일절 끊고 살아왔다.
중국 윈난(雲南)성 융산(永善)현 경찰은 이달 초 쑹장의 은신처에 대한 첩보를 입수, 수색에 나섰지만 은신처 발견에 실패하자 드론을 이용해 그가 숨어 있던 윈난성 산악지대의 동굴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쑹장은 재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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