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오전 8시부터 부산 북항 입출항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신항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각 부두 별로 컨테이너 반·출입 재개를 위해 준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부산항만공사는 밝혔다.
김해공항도 이날 오전 7시 7분 인천으로 가는 대한항공 KE1402편이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서서히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
하지만 새벽 기상이 좋지 않아 공항 개장 시각인 오전 6시부터 비행기 이착륙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항공기가 순차적으로 온종일 지연되는 등 혼잡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내선 2편 외는 결항한 항공편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람과 침수 피해로 전날 통행이 금지된 부산지역 도로 13곳 중 북구 덕천배수장, 사상구 삼락 수관교, 기장군 장안 월천교를 제외하고는 통제가 해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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