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구(육군 중장) 국방대 총장을 대표로 하는 국방대표단이 상록수부대 파병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5∼8일 동티모르를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국방대표단을 이끌고 현지를 방문하는 이 총장은 “동티모르에서 상록수부대는 다국적군의 왕으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았고, 그 인연이 20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동티모르와의 우호를 더욱 증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충신 기자 csjung@munhwa.com
국방대표단을 이끌고 현지를 방문하는 이 총장은 “동티모르에서 상록수부대는 다국적군의 왕으로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았고, 그 인연이 20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동티모르와의 우호를 더욱 증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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