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 코웨이 서비스 키트 등 3개 출품작 디자인 혁신성 인정받아

라이프케어기업 웅진코웨이(대표 이해선·안지용)는 자사의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AP-1019D), 코웨이 서비스 키트(SPS-02) 등 3개 출품작(사진)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2019’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의 인간성(Humanity), 정직함(Honesty), 혁신성(Innovation), 미학(Esthetics), 윤리적(Ethics)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수상작에는 ‘지-마크(G-Mark)’를 부여한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굿 디자인 어워드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도 안았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인테리어 스마트 공기청정기’는 뛰어난 청정 성능은 물론 프리미엄 디자인, 스마트한 기능 등을 더한 혁신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2019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출품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송현주 웅진코웨이 디자인연구소장은 “디자인은 고객이 제품을 처음 접할 때 해당 제품에 대한 감정을 좌우하고, 제품 선택을 이끌어내는 핵심 요소”라며 “고객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 디자인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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