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주변에 약 7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가 들어선다. 경기도는 4일 김포시가 제출한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김포골드라인 개통과 맞물려 풍무역 주변에 지정된 시가화 예정 용지에 우려되는 난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역세권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김포도시공사와 민간기업이 참여한 ㈜풍무역세권개발이 맡았다. 사업비는 9795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김포도시공사 등은 2023년까지 김포시 사우동 486-2 일원 87만5817여㎡ 부지에 6923가구(계획인구 1만8271명)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업무·근린생활 시설 등을 조성한다. 시는 이번 도시개발이 시청사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활성화와 문화·주거 여건 향상을 통한 자족 기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신설은 물론, 대학교 유치를 위해 캠퍼스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하는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김포골드라인 개통으로 김포공항까지 18분에 도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김포가 교육과 문화, 업무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박성훈 기자
지난달 27일 김포골드라인 개통과 맞물려 풍무역 주변에 지정된 시가화 예정 용지에 우려되는 난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역세권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김포도시공사와 민간기업이 참여한 ㈜풍무역세권개발이 맡았다. 사업비는 9795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김포도시공사 등은 2023년까지 김포시 사우동 486-2 일원 87만5817여㎡ 부지에 6923가구(계획인구 1만8271명)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업무·근린생활 시설 등을 조성한다. 시는 이번 도시개발이 시청사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활성화와 문화·주거 여건 향상을 통한 자족 기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신설은 물론, 대학교 유치를 위해 캠퍼스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하는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김포골드라인 개통으로 김포공항까지 18분에 도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김포가 교육과 문화, 업무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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