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4일 경기도 파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양돈농가에서 방역당국이 살처분을 마친 뒤 생석회를 뿌리며 농장을 정리하고 있다.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파주와 김포 지역의 모든 돼지를 수매 후 도축하거나 예방적 살처분하기로 했다. 2019.10.4
(파주=연합뉴스) 4일 경기도 파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양돈농가에서 방역당국이 살처분을 마친 뒤 생석회를 뿌리며 농장을 정리하고 있다.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파주와 김포 지역의 모든 돼지를 수매 후 도축하거나 예방적 살처분하기로 했다. 2019.10.4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인천 백령도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 건을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 옹진군 백령면의 한 농가는 60일된 새끼돼지 7마리가 폐사했다고 옹진군에 신고했다. 이 농가는 돼지 275마리를 기르고 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가축·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벌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으로 확진된 이래 지금까지 총 13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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