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대승을 거뒀고 리오넬 메시는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바르셀로나는 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명이 퇴장당했으나 4-0으로 이겼다. 메시는 3-0이던 후반 33분 아크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왼발로 슈팅, 골대 오른쪽 구석에 공을 꽂았다.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1분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역습에 나선 세비야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넘어뜨려 레드카드를 받았고, 주심에게 항의하던 우스만 뎀벨레도 옐로카드를 받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러나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4-0 승리를 지켰다.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는 세리에A 원정경기에서 인터 밀란을 2-1로 꺾었다.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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