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이 자체 패션 브랜드 사업에 나선다.

신세계TV쇼핑은 오는 11일 ‘프렌치 감성’을 담은 자체유통브랜드(PNB) ‘메르에’(merier·사진)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세계TV쇼핑은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0분간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고급 원사를 사용한 실크울 코트, 무스탕, 니트, 슬랙스 등 총 6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에는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시미어와 이탈리아 뉴밀(NEW MILL) 브랜드 원사 등 프리미엄 소재에 클래식한 디자인 라인을 적용해 오래도록 변치 않는 고급스러운 감성을 표현했다. 주요 상품으로 캐시미어 100% 풀오버(9만8800원), 니트 코트(12만1600원), 실크울 롱코트(22만6100원) 등이 있다.

‘메르에’ 론칭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메르에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에르메스(Hermes)의 가든파티 30 백’도 증정한다. 신세계TV쇼핑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라카시미라’ ‘샤데이’ ‘여유’ 등 패션 PB 브랜드의 2019 가을·겨울 컬렉션도 차례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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