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대한민국 3대 영구미제 사건을 파헤친다.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 검거가 임박했다. 유력 용의자 이춘재는 9차례의 화성 사건을 포함해 다른 살인사건 5건과 성폭행·성폭행 미수 사건 30여 건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이는 ‘화성연쇄살인’으로 분류된 미제 살인사건보다 무려 5건이 더 많아 전 국민이 충격에 휩싸인 상황. 지난 1994년 1월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서 25년째 수감 중이었던 이춘재, 자백 없이는 진범 확정이 어려운 상황에 그는 왜 돌연 자백한 것일까?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재구성됐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특정되면서 ‘대한민국 3대 영구미제 사건’ 중 나머지 2건인 ‘이형호군 유괴 살인사건’과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풍문쇼’에서는 영화 ‘그놈 목소리’로 재구성된 ‘이형호군 유괴 살인사건’의 실제 유괴범의 목소리를 공개하는가 하면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을 둘러싼 각종 풍문도 파헤쳐본다.

그런가 하면, 연예계의 풀리지 않은 미제 사건들도 있다. 많은 팬과 동료들의 가슴에 의문점을 남기고 돌연 세상을 떠난 김성재와 김광석이 그 주인공. 연예계의 2대 미스터리인 두 사람의 자살 이야기와 함께 33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여배우 실종 사건’을 조명한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었던 끔찍한 사건·사고, 그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와 이를 둘러싼 각종 풍문의 진실은 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풍문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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