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웅(사진) 열린책들 대표이사가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33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홍 대표를 비롯해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홍 대표는 지난 1986년에 열린책들을 설립하고 당시 주요 흐름이었던 영미권 번역문학에서 벗어나 러시아·유럽 문학에 주목해 출판 외연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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