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장하나(27)가 세계랭킹 53위로 도약했다.
8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장하나가 지난주보다 24계단 뛰어오른 53위에 자리했다. 장하나는 6일 끝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이다연과 김지영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지난해 4월 KLPGA 챔피언십 이후 1년 6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KLPGA투어 통산 11승째를 달성했다. 공동 2위에 오른 이다연은 4계단 오른 40위, 김지영은 14계단 상승한 67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던 한국 선수의 톱3 독식은 1주일 만에 깨졌다. 고진영과 박성현이 1∼2위를 지켰지만 이정은6가 하타오카 나사(일본)에 밀려 4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박인비가 9위에 위치, 한국 선수는 톱10에 4명을 유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오브아메리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둔 신예 샤이엔 나이트(미국)는 186계단 오른 84위에 등록됐다.
허종호 기자
8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장하나가 지난주보다 24계단 뛰어오른 53위에 자리했다. 장하나는 6일 끝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이다연과 김지영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지난해 4월 KLPGA 챔피언십 이후 1년 6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KLPGA투어 통산 11승째를 달성했다. 공동 2위에 오른 이다연은 4계단 오른 40위, 김지영은 14계단 상승한 67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던 한국 선수의 톱3 독식은 1주일 만에 깨졌다. 고진영과 박성현이 1∼2위를 지켰지만 이정은6가 하타오카 나사(일본)에 밀려 4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박인비가 9위에 위치, 한국 선수는 톱10에 4명을 유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런티어스오브아메리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둔 신예 샤이엔 나이트(미국)는 186계단 오른 84위에 등록됐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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