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알바몬 공동 설문결과
극심한 청년 취업난 속에 국내 취업준비생 3명 중 1명은 ‘취업만 된다면 어느 기업이든 가겠다’는 의사를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공동으로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취업준비생 총 927명을 대상으로 ‘취업 목표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문에서 취준생들이 취업을 목표로 하는 기업은 ‘취업만 되면 어디든’이라는 응답이 2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2위 ‘공기업(20.0%)’, 3위 ‘대기업(19.0%)’, 4위 ‘외국계 기업(11.2%)’, 5위 ‘중견기업(11.1%)’ 순이었다. ‘중소기업’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한다는 응답은 9.6%로 가장 낮았다.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이라고 응답한 취준생들 가운데서는 고졸 이하 학력이 많았다. 고졸 이하 취준생 중 46.0%가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이라고 응답했고, 초대졸 학력 취준생 중에서는 36.4%, 4년제 대졸자 중에서는 19.5%로 집계됐다.
올해 연말까지 취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42.5%가 ‘일단 합격한 회사에 들어간 뒤 재취업을 준비하겠다’고 답해 ‘취업 반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반수는 일단 점수에 맞는 대학에 들어간 뒤 다시 대입을 준비하는 대입 반수와 같이 직장 역시 향후 이직을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취준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취업준비 항목(복수응답)은 ‘면접에서의 자기소개’가 61.6%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자소서 도입 문장(36.5%)’이었다.
유현진 기자
극심한 청년 취업난 속에 국내 취업준비생 3명 중 1명은 ‘취업만 된다면 어느 기업이든 가겠다’는 의사를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공동으로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취업준비생 총 927명을 대상으로 ‘취업 목표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문에서 취준생들이 취업을 목표로 하는 기업은 ‘취업만 되면 어디든’이라는 응답이 2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2위 ‘공기업(20.0%)’, 3위 ‘대기업(19.0%)’, 4위 ‘외국계 기업(11.2%)’, 5위 ‘중견기업(11.1%)’ 순이었다. ‘중소기업’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한다는 응답은 9.6%로 가장 낮았다.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이라고 응답한 취준생들 가운데서는 고졸 이하 학력이 많았다. 고졸 이하 취준생 중 46.0%가 ‘취업만 된다면 어디든’이라고 응답했고, 초대졸 학력 취준생 중에서는 36.4%, 4년제 대졸자 중에서는 19.5%로 집계됐다.
올해 연말까지 취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42.5%가 ‘일단 합격한 회사에 들어간 뒤 재취업을 준비하겠다’고 답해 ‘취업 반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반수는 일단 점수에 맞는 대학에 들어간 뒤 다시 대입을 준비하는 대입 반수와 같이 직장 역시 향후 이직을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취준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취업준비 항목(복수응답)은 ‘면접에서의 자기소개’가 61.6%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자소서 도입 문장(36.5%)’이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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