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은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11일 “최진혁이 드라마 ‘루갈’에서 특수경찰 강기범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웹툰 ‘루갈’을 바탕으로 한 이 드라마는 전국구 폭력조직에게 사랑하는 아내뿐만 아니라 자신 또한 두 눈을 잃고 살인범으로 몰린 엘리트 경찰이 특수조직 루갈의 바이오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이 있는 인공눈을 얻은 후, 범죄조직을 소탕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최진혁이 연기하는 강기범은 한때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 형사였지만 범죄조직 아르고스를 일망타진하는데 앞장서다 혹독한 보복을 당해 양쪽 눈에 최첨단 인공눈을 이식하게 된 인물이다.
최진혁은 3년 전 OCN 드라마 ‘터널’로 역대 OCN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루갈’이 또 다시 신기록을 작성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루갈’은 내년 초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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