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매년 지자체 재정 현황과 성과를 종합 분석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재정 운영 결과를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3개 분야의 14개 지표로 분석,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강동구는 14개 지표 중 통합 재정수지 비율, 관리채무 비율, 자체 수입비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체수입비율은 전국 최대(21.06%), 자체수입증감률은 전국 최대(185.97%)로 평가됐다. 행안부는 강동구가 대규모 재건축·재개발로 벌어들인 세외수입을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분야에 재투자한 사레를 높이 평가했다.
이정훈(사진) 강동구청장은 “5년 후 인구 55만 도시로 발돋움할 강동의 성장과 분배 구조를 명확히 설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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