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존 허(허찬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존 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729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존 허는 닉 워트니(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머물렀으며, 8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인 오스틴 쿡, 테일러 구치(이상 미국)에 3타 뒤처졌다.
존 허는 2012년 2월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7년 8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제프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1타 차 단독 3위, 러셀 헨리(미국) 등 3명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4위다. 2002년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리치 빔(미국)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2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빔은 현재 스카이스포츠 해설을 맡고 있으며, 올해 49세로 2014년 8월 배러쿠다 챔피언십 이후로는 평생 출전권이 있는 PGA 챔피언십에만 출전했다.
한편 배상문은 1오버파 73타로 출전 선수 144명 중에 공동 96위에 머물렀다.
전세원 기자
존 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729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존 허는 닉 워트니(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머물렀으며, 8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인 오스틴 쿡, 테일러 구치(이상 미국)에 3타 뒤처졌다.
존 허는 2012년 2월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7년 8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제프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1타 차 단독 3위, 러셀 헨리(미국) 등 3명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4위다. 2002년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리치 빔(미국)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2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빔은 현재 스카이스포츠 해설을 맡고 있으며, 올해 49세로 2014년 8월 배러쿠다 챔피언십 이후로는 평생 출전권이 있는 PGA 챔피언십에만 출전했다.
한편 배상문은 1오버파 73타로 출전 선수 144명 중에 공동 96위에 머물렀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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