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철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철강사와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 포스코의 올해의 혁신상 수상은 2012·2015·2017년에 이어 4번째다. 포스코는 2010년에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스틸리 어워드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수상한 포스아트는 고해상도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강판이다. 기존 프린트 강판에 비해 해상도가 최대 4배 이상이며, 완벽한 ‘풀 컬러(Full Color)’로 한 장 한 장 다르게 정밀하게 인쇄할 수 있다. 평면(2D) 강판에 입체감을 가진 3D 질감으로 구현할 수도 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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