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과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 현장을 찾아 “백두의 첫눈을 맞으며 몸소 백마를 타고 백두산정에 올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인민병원 등이 건설되고 있는 삼지연군 현장을 방문한 것은 ‘2·28 미·북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직후인 지난 4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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