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거래 합동점검이 진행되면서 거래와 매수문의는 다소 주춤해졌다. 서울의 일반아파트 오름폭이 둔화된 반면 재건축은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7% 올라 18주 연속 상승했고 일반 아파트는 0.05% 올랐다. 재건축은 0.18% 상승해 전주(0.08%)보다 오름폭이 다소 커졌다.
서울은 재건축 호재가 있는 지역과 대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특히 강동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유예된 둔촌동 둔촌주공(1·4단지)이 500만∼1000만 원 올랐고 고덕동 고덕그라시움과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 등 일반아파트도 500만∼2600만 원 상승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0.07% 올라 18주 연속 상승했고 일반 아파트는 0.05% 올랐다. 재건축은 0.18% 상승해 전주(0.08%)보다 오름폭이 다소 커졌다.
서울은 재건축 호재가 있는 지역과 대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특히 강동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유예된 둔촌동 둔촌주공(1·4단지)이 500만∼1000만 원 올랐고 고덕동 고덕그라시움과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 등 일반아파트도 500만∼2600만 원 상승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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